프랑스대혁명
- 최초 등록일
- 2017.01.17
- 최종 저작일
-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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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루이 14세부터 프랑스는 절대왕정국가가 시작되었다. 부르봉 왕조의 루이 14세는 절대왕정을 상징하는 왕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루이 14세는 사냥 시 들리는 별장을 고쳐 베르사유궁전으로 짓는가하면 세금도과를 했다.
또 종교 전쟁으로 인해 엄청나게도 많은 군인이 죽는 일도 있었다.
허나 루이16세와 앙투아네트 그리고 귀족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노는 데만 정신이 팔려있었다.
특히, 루이 16세는 매일같이 연회와 만찬회를 하며 귀족들과 편안한 생활을 했다.
그리고 프랑스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농민이 모든 돈을 부과하고 귀족 성직자는 놀고 배불리기에만 정신이 팔려있었다.
1789년 당시 2.800만 명에 달하는 프랑스인 가운데 농촌 인구는 85%, 농민은 68∼69%를 차지했으며 경제생활은 자급자족적인 농촌 경제에 의해 좌우되다시피 하였고 이에 비해 전 인구의 1%가 조금 넘는 귀족이 프랑스 토지의 20∼25%를, 0.5%의 성직자 계급이 6∼10%를 차지하여, 결코 생산적이라 볼 수 없는 특권계급이 전 토지의 1/3을 소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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