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어학 > 한국어와 스페인어에서의 음소 ( fonema ) 와 자소 ( grafema ) 의 관계

저작시기 1999.01 |등록일 2003.07.10 | 최종수정일 2016.07.17 어도비 PDF (pdf) | 26페이지 | 가격 6,100원

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스페인어문학회(구 한국서어서문학회) 수록지정보 : 스페인어문학(구 서어서문연구) / 15권
저자명 : 이섭영(Lee Sub Young)

한국어 초록

지금까지의 음운론 연구는 주로 분절음이나 초분절음에 집중되어 은 것이 사실이다. 즉 음소, 악센트, 억양 등이 주된 주제였다. 정서법은 맞춤법이란 이룸으로 별도의 취급을 받아왔다. 언어의 표현 경로의 관점에서 볼 때, 발음되는 언어와 쓰여지는 언어 두 경우로 분류할 수 있다. 그런데 표기와 발음이 일치하는 언어는 하나도 없다. 표기와 발음이 일치한다면, 즉 각 자소가 하나의 음가만을 갖는다면, 문제될 것은 없으나 그것은 이상일 뿐 실제로는 자소와 음소의 관계가 일대일대용 관계가 아니다. 언제나 자소수가 음소수를 앞지른다. 여기에서 철자법이란 분야가 대두되는데, 철자법이라는 이름으로 차치할 것이 아니라 각 자소와 음소의 관계를 살펴보면 보다 정확한 철자법을 준수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된다. 본 소고는 한국어와 스페인어를 외국어로서 학습할 때, 특히 철자법의 관점에서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치료해 줄 수 있는 한 기준을 제시하려고 하였다. 음운론적인 관점에서의 연구만으론 정확한 철자를 표기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해 주지 못했기 때문에. 두 언어의 자소가 어떤 관계를 갖지는 않으므로 본 소고는 두 편의 소고를 연결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러나 자소와 음소의 관계를 살펴볼 때 발견되는 현상에서는 공통적인 요소나 비교할만한 요소가 있으므로 두 언어를 학습하는 입장에서는 살필만한 가치가 있다. 예를 들면, 중화현상이나 동음이의어 또는 이음동의어 등이 그것인데 이들이 바로 철자법의 반란자들로 그 자소만을 보고서는 음소 또는 발음을 예측할 수 없는 것들이어서 어려움을 가중시킨다. 개별자소의 음가만을 규정하는 맞춤법이나 철자법으로는 자소와 음소가 갖는 관계를 다 규정하지 못하므로 이 관계를 정리해보고 표기시의 실수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려는 의도에서 소고를 전개하였다. 양국어에서 공히 음절의 종성 위치에 오는 음소들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과 학습자의 입장에서는 개별음소나 자소보다는 결합음소나 자소에 대한 대비에 중점을 두고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발화나 표기는 일정한 길이를 가지고 실행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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