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학 : 기독교적 교양과 세속적 교양 : 몰리에르와 중용의 길

저작시기 1996.01 |등록일 2003.07.10 | 최종수정일 2016.07.16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9페이지 | 가격 6,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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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불어불문학회 수록지정보 : 불어불문학연구 / 33권 / 1호
저자명 : 이상우 ( Sang Ou Lee )

한국어 초록

고전주의자들의 작품 속에 나타난 "교양관"에 대한 의미는 기독교적 시각, 도덕주의적 시각, 세속적 시각, 부르주아적 시각 등 그 다양한 면을 통하여 이해될 수가 있다. 우리는 여기서 "교양관" 또는 "교양인"의 정의에 대한 개념을 `긍정적 시각과 `부정적 시각`이란 두 원리 속에 이끌어낼 수 있다. 전자의 시각은 사회생활을 보다 원만히 영위하며 덕망과 진실과 미덕을 겸비한 실천적인 삶의 한 양식(style)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모든 상황에 순응하며 합리주의적이고 명랑한 처신법이다. 그러나 후자의 시각은 겉으론 전자의 시각처럼 할 수 있으나 내적으론 무엇을 마음에 두었는지 알 수 없는 이유로 좋을 수도, 혹 나쁠 수도 있다. 따라서 기회주의적인 외면적 처세술이라는 비판을 모면할 수는 없다. 17세기 대부분 교양인 이론가들은 부정적 측면보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사회적"·"도덕적" 인간으로서의 처신을 주장했으며, 절대주의적 진리의 추구보다 상대주의적 원리 내에서 삶의 풍요로움과 인간에 대한 관용, 미적 예술감각과 비평정신을 소유한 세기의 보편성을 띤 교양인이 되기를 바랬다. 여기에 몰리에르도 나름대로 "중용"을 실천하는 긍정적 개념의 교양인의 덕목을 주장했다. 그의 교양관은 연극작품 속에 나타나는 대변인들과 일치하고 있다. 17세기의 고전주의가 추구한 "교양인" 및 "교양관"은 초시간적이고 보편적인 것을 추구하는 인류의 한 인간 형태를 모방하고 추구해 가는 것이었다. 아울러 교양관의 이상은 사교성에 대한 성찰로서 사회 비평이며, 문명의 미덕이요, 사회적 처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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