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학 : 사랑의 찬가인가 , 젊음의 찬가인가 ? 라퐁텐느의 우화 " 남편 , 아내 그리고 도둑 "에 나타난 반여성주의에 관하여

저작시기 1996.01 |등록일 2003.07.10 | 최종수정일 2016.07.16 어도비 PDF (pdf) | 12페이지 | 가격 4,700원

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불어불문학회 수록지정보 : 불어불문학연구 / 32권 / 1호
저자명 : 이봉지 ( Bong Ji Lee )

한국어 초록

라퐁텐느의 <우화>는 여성을 폄하하고 결혼에 대하여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는등 기사도적인 사랑의 세계와는 거리가 먼 반여성적인 성향의 작품으로 알려져왔다. 그런데 부인의 사랑을 얻는 댓가로 재산을 희생하는 남편과 애인에게 입맞추기 위해 집을 불태우는 스페인 기사의 이야기를 병치하고 있는 "남편, 아내, 그리고 도둑"의 우화는 일견 보기에 이러한 반여성적 태도에서 벗어나 기사도적인 사랑을 찬양하고 있는 듯하다. 우리는 이 우화의 분석을 통해 이러한 기사도적 태도는 표면적인 것에 불과하며 실제로 라퐁텐느는 여전히 반여성적인 부르주아적 세계에 머물고 있음을 밝혔다. 왜냐하면 이 우화에서 라퐁텐느가 진정으로 찬양하는 것은 기사도적 문학 전통의 일반적 찬양 대상인 여성이 아니라 남성의 미덕과 젊음의 혈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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