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이건창의 영사악부 연구 - [ 고영탄 ] , [ 외마행 ] 을 중심으로 -

등록일 2003.07.10 | 최종수정일 2016.07.18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25페이지 | 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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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한문교육학회 수록지정보 : 한문교육연구 / 14권
저자명 : 이희목

영어 초록

本稿旨在硏究寧齋李建昌(1852∼1898)的詠史樂府. 李建昌曾經留下過「伐吾龍」, 「高靈歎」,「◎馬行」等詠史樂府. 在比, 試圖圍繞其以歷史事實爲素材而創作的 「高靈歎」和 「◎馬行」, 把握其詠史樂府的性格. 「高靈歎」和 「◎馬行」作爲寧齋留下的詠史樂府中之最代表作, 從都是以過去的歷史人物爲主人公, 都是以人間爲作品中心的方面, 可以조出這兩個作品的共同之處. 樂府詩的屬性在于其關心點傾向于特定集團或他人, 而詠史樂府則一般注目于事件, 但却常常存在着將人間埋沒于事件里邊的可能性. 然而寧齋的這兩個作品, 雖然也是將歷史事件作爲素材, 但其注目點却幷不在于事件本身, 而着眼于人間自體. 寧齋留下的現實主義漢詩-如果設社會詩是重在捕捉一般民衆的人生的貌相, 他所留下的詠史樂府, 因爲也是聚焦于特定的歷史的人間, 在這一點上, 可以說與社會詩處在同一線上. 他描繒的人間在死亡瞬間覺醒了自我, 刻劃出那種由于卷入歷史的선渦, 失去了父母兄弟和丈夫, 却被社會所疎外的人間群像. 錯綜着對現在和過去的回想而構成作品, 在表現上將適切的方法使用在適材適所, 提高着作品性. 寧齋自己曾强調過詩的 `平淡`, 兩作品, 總起來設沒有不好理解的情節, 也着不到使用典故的地方. 卽使讀者事先幷不淸楚作品素材所來源的歷史事實, 也絶不會影響其對于詩的理解, 反而通過詩, 更能深化其對于歷史事實理解的深度. 與現實主義系列的時相一致,`平易性`也是寧齋詠史樂府所具有的特徵之一. 寧齋李建昌通過自己的詠史藥府注目于人間, 幷適切地使用了多種表現手法, 從而把面臨死亡達到自我覺醒的人間像, 和在歷史事件中喪失掉全部所有却被社會所疏外的人間像, 成功地加以形象化塑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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