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 「 사죄 」 의 정형표현전략

저작시기 2001.01 |등록일 2003.07.10 파일확장자어도비 PDF (pdf) | 14페이지 | 가격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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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수록지정보 : 일본어교육 / 18권 / 13 ~ 26 페이지
저자명 : 모리야 미사코(守屋美佐子)

한국어 초록

자기의 잘못이나 타인에게 끼친 폐에 대해서 사과하는 행위는 모든 문화나 사회에 존재하며 일상의 대인행동이나 인간관계의 유지에 있어서 기능하고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가 생활하고 있는 문화나 사회적인 규칙에 따라 행동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언어행동은 그러한 규칙을 알아내는 기준이 될 것이다. 특히 사죄는 사죄를 하는 전제로서 무엇인가 사회적인 규범, 혹은 윤리에 대한 위반행위가 관여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언어간의 사죄행동의 차이점을 검토함으로서 사회행동의 기저에 존재하는 규범에 대한 관념이나 가치관 등을 밝힐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Blum-Kulka 등의 연구를 참고로 하여, 우선 그 연구에서 사용된 사죄를 유발하는 7개의 장면에 대해서 한국인 교사를 대상으로 담화완성테스트를 한국어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히라가(平賀)의 연구 결과와 비교하여 한일 간의 사죄표현에 관한 정형(定型)표현 및 스트라테지에 관하여 비교 고찰하고자 한 것이다. 한국어나 일본어는 영어에 비해 정형표현의 바리에이션이 풍부하고 사죄하는 사람과 사죄를 받는 사람과의 인간관계에 의해 그 표현이 결정된다 그러나 일본어 보다 한국어 쪽의 표현이 한정되어 있어, 윗사람에게는 `죄송합니다`를 아랫사람에게는 `미안하다`는 의미의 그룹이 주로 사용된다. 다만 한국어의 경우 대등한 관계 및 아랫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발화의 경우에는 대우(待遇)표현의 정도의 차이에 따른 문말 표현이 일본어 보다 풍부하다. 스트라테지를 비교하면 일본어는 직접발화행위와 책임 소재에 대한 언급 및 배려의 세 가지 스트라테지를 통해서 사죄를 하지만 한국어는 다양한 스트라테지를 혼재시키면서 사죄를 한다고 하는 차이점을 볼 수 있다. 또한 과실책임 소재에 대한 언급은 한국어나 일본어에 있어서 소원한 사이에서 사용되는 스트라테지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한국어의 경우 매우 가까운 사이에서는 그다지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매우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을 대하는 사고방식의 차이 때문일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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