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은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말한다
- 최초 등록일
- 2017.01.02
- 최종 저작일
- 2016.12
- 2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목차
1. 책이름
2. 지은이
3. 출판사
4. 초판년월일
5. 지은이 소개
6. 읽은 시기
7. 줄거리
8. 내용 및 적용
9. 감상문 (독후감)
본문내용
항상 자신을 가장 경계하고 긴장하고 살아야 겠습니다.
많이 배운 바보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보다 더 큰 바보이다.-몰이에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 그 목적을 위해 가는 행로 속에서 기쁨을 만찍하는 사람,
수많은 미로 중에서도 최고로 아름답고 풍요로운 길을 선택할 줄 아는 사람'을 나는 '행복한 천재'로 부르고 싶다.
스스로 주인이 되는것!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스스로 먼저 생각하고 스스로 먼저 행동하는 것!
이런 사람은 결과 여부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부터 호감을 얻고 능력을 인정받는다
결국에 말하는 것은 마음가짐의 중요성이다. 서양 사람들이 썼던 수십가지의 정신수양에 관한 책중에 하나다.
‘최선’ 이란 말이 언제부터 무책임과 부족한 인내심을 대변하는 말이 되었는지 참 아쉬운 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