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 로마 신화 독후감 - 페르세포네를 사랑한 하데스 ] 나는 상대를 배려하는 사랑을 하고 싶다
- 최초 등록일
- 2016.12.28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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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랑한다고 사랑하는 여자를 납치해서 데려가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일까?
다른 사랑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이 가장 먼저가 아닐까?
자신이 반했다고 지하 세계로 납치해버리는 것은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못 돌아가게 상대를 속이고 지하의 음식을 먹이지 않았는가?
난 하데스가 나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결과를 유도한 사랑의 신 에로스가 가장 나쁘다.
직접 작성하였으며 줄거리는 간단히 작성,
감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작성한 독후감은 우수상, 특상 등을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양질의 자료만을 올리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마이크로 워드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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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8일 작성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랑한다고 사랑하는 여자를 납치해서 데려가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일까? 다른 사랑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이 가장 먼저가 아닐까? 자신이 반했다고 지하 세계로 납치해버리는 것은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못 돌아가게 상대를 속이고 지하의 음식을 먹이지 않았는가? 난 하데스가 나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결과를 유도한 사랑의 신 에로스가 가장 나쁘다.
줄거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사랑의 신 에로스가 쏜 화살에 맞은 지하세계의 왕 하데스는 페르세포네에게 반한다. 하데스는 그녀를 지하세계로 납치한다. 그녀와 결혼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녀의 어머니인 대지의 신 데메테르는 당연히 없어진 딸을 찾는데 하데스를 두려워한 나머지 누구도 그녀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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