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미움받을 용기 독서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시중에는 다양한 심리학 서적들이 많이 있다. 프로이드, 융, 분트 등 많은 심리학자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어떠한 서적을 읽어야 할지 아리송할 때가 많다. 또한 다양한 심리학자, 의사들이 책이 많이 나온 시점에서 무엇이 양서인지, 악서인지 아니, 나에게 어떤 책이 도움이 될지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어떤 책이든 한 번 읽어보고 자신에게 좋은 것인가, 아닌가를 판단해서 받아들이든, 말든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리학을 깊게 공부하지 않은 사람 아니, 심리학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읽어도 이 책 ‘미움받을 용기’는 쉽게 읽어갈 수 있다. 이 책은 다른 철학자 한 명과 청년 한 명이 나와서 다섯 번째 만남(밤)으로 스토리텔링 형식이며, 대화체로 구성되어있다. 주된 내용은 아들러 심리학을 통한 행복 찾기라고 할 수 있다. 책의 제목 ‘미움받을 용기’라는 말은 행복을, 자유를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잘 지낼 수 없기 때문에 미움받는 것을 감당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