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파수꾼 (catcher in the rye)
- 최초 등록일
- 2016.12.20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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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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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개츠비와 공통점:
- 사회: 1950년대 소설. 세계2차 대전 끝난 직후 사회 묘사함.
-서술 시점:1인칭시점 소설. 과거를 회상하며 서술. <요양소에서 과거를 회상하며 씀>
-순수의 몰락: romantic readiness.삶에 대한 희망, 예민한 감수성을 지닌 개츠비는 순수함. 이미 그 이상적인 대상은 부패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지키며 이를 계속 추구하는 개츠비. 홀든도 순수함을 지키려고, 훼손시키지 않으려는 강력한 욕망에 사로잡혀있다. 당시 사회가 굉장히 환락과 꿈의 부재, 타락과 범죄로 가득한 사회임, 그런 그룹에 의해서 (톰,데이지) 죽고말게된다. 순수한 사람이 이런 사회에서 살아날 수 없음. 홀든도 순수함의 화신인데 죽지는 않았지만 제정신으로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음. 결국에는 신경쇄약증에 걸리게 됨. 사방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가기엔 제정신으로 살아갈 수 없음.
- 순수추구: 두 화자는 순수함을 추구한다. 그러나 순수함은 애초부터 없을 수 도 있고, 지켜질 수 없는 것일수도 모른다.
2. American Adam
아담은 기독교 성경에서 인류의 시조이다. 아담은 순수한 이상적인 인간이다. 에덴이란 파라다이스에서 순수한 존재로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졌다. 순수한 상태로 살다가 이브라는 반려자 만나서 이브가 사탄의 계략에 넘어가서 그 이전에는 하나님에게 복종하며 살았는데 인간으로서 지성에 눈뜨게 하는 열매를 따먹게 된다. 하나님의 지성의 열매를 따먹은 결과로 Fall(추락)하게 된다. 즉 타락하게 된다.
미국이란 나라가 에덴동산과 같은 곳이다. 유럽의 봉건사회의 억압적인 정치제도와, 타락한 종교, 사회제도 <<fall>> 인 이런 영국에서 미국이란 나라로 감. 타락한 유럽에서 다시 에덴동산을 찾아서 미국으로 감. 다들 (fall)한 상태에서 순수한 상태인 미국으로가서 다시 시작하기를 원함. 미국은 에덴동산이었고, 자신들은 아담임. 타락한 상태에서 순수를 머리에 그리고 순수한 미국을 감. -( new man )–미국은 새롭게 태어난 사람들의 땅이다. - 에덴동산에서 새로 태어난 아담들이다. 희망을 품고 왔는데 순수하게 남아 있을 수 가 없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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