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엑스 마키나
- 최초 등록일
- 2016.12.15
- 최종 저작일
- 2016.12
- 3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감독: 알렉스 가랜드
출연: 도널 글리슨(칼렙 역), 알리시아 비칸데르(에이바 역), 오스카 아이삭(네이든 역)
개봉: 2015년 1월 21일.
런닝타임: 108분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구글
2. 튜링 테스트
3. 결론
본문내용
<2시간 전에 회장님 땅에 들어섰소>
헬기를 타고 있는 칼렙 스미스. 그는 검색 회사의 프로그래머로 스물 여섯 살이다. 나이 열다섯에 부모님을 차 사고로 잃고 일 년간 병원에 있었다. 코딩에 대한 열정으로 검색엔진을 만드는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일을 한다. 추첨에 당첨되어 회사 대표인 네이든과 일주일 동안 같이 보내기로 되었다. 네이든은 열 세 살에 블루북 코드를 짰다고 알려진 천재 프로그래머다.
검색 회사의 이름은 '블루북'이다. 모르는 것에는 침묵하라고 한 '비트켄슈타인'의 책 이름이다. 이야기 속의 블루북은 구글이다. 래리 페이지의 부친이 인공지능 전문가 였다, 한다. 래리 페이지는 은둔의 경영자다. 목소리를 잘 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도 네이든은 래리 페이지의 비유일 게다.
네이든의 지하 연구실에 도착한 칼렙 스미스. 그는 네이든이 복싱 연습을 하고 술을 마시고 항산화제를 먹고 혼자 살아 가는 모습을 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