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第五十一回 失潼關哥舒翰喪師 駐馬嵬楊貴妃隕命
- 최초 등록일
- 2016.12.13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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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당사통속연의 第五十一回 失潼關哥舒翰喪師 駐馬嵬楊貴妃隕命 51회 동관을 잃은 가서한은 군사를 잃고 마외에 주둔하던 양귀비는 운명하다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欲知貴妃死時情狀,待至下回敘明。
욕지귀비사시정상 대지하회서명
양귀비가 죽을때 정황을 알려면 아래 52회에서 서술해 밝히길 기다려보자.
哥舒翰之所爲,不謂無罪.
가서한지소위 불위무죄
가서한 행위는 무죄라고 할수는 없다.
但守關不戰,待賊自敝,未始非老成愼重之見,況有郭, 李諸將,規復河朔,固足毀賊之老巢,而制賊之死命者乎?
단수관부전 대적자폐 미시비노성신중지견 황유곽 이제장 규복하삭 고족훼적지노소 이제적지사명자호
老成 [lǎochéng]① 어른스럽다 ② 노숙(老熟)하다 ③ 글이 세련되다 ④ (Lǎochéng) 복성(複姓) ⑤ 노련하다
老巢 [lǎocháo] ① 새둥주리 ② 오랜 근거지 ③ 도둑의 소굴 ④ 보금자리
단지 관문 지키며 싸우지 않아 적이 스스로 피폐하길 기다려 노련하게 신중한 견해인데 하물며 곽자의와 이광필의 여러 장수는 하삭을 회복하여 진실로 족히 적의 소굴을 부수며 적의 죽이려는 명령을 제압하지 않겠는가?
國忠忌翰,促令陷賊,潼關不守,亟議幸蜀,陷翰猶可,陷天子可乎?
국충기한 촉령함적 동관불수 극의행촉 함한유가 함천자가호
양국충은 가서한을 꺼려 빨리 적을 함락시키라고 하여 동관을 수비를 못하고 빨리 촉에 행차를 논의하여 가서한도 빠지게 하며 천자도 함몰시킴이 가능한가?
惟國忠之意,以爲都可棄,君可辱,而私怨不可不復,身命不可不保,兄弟姊妹,不可不安。
유국충지의 이위도가기 군가욕 이사원불가불복 신명불가불부 현제자매 불가불안
양국충 뜻은 모두 버릴만하니 군주가 욕당하면 사적인 원한도 회복하고 몸도 보장하며 형제자매도 편안할 것이다.
自秦赴蜀,猶歸故鄉,庸詎知王思禮等之竊議其旁,陳玄禮等之加刃其後耶?
자진부촉 유귀고향 용거지왕사례등지절의기방 진현례등지가인기후야
庸讵 [yōngjù] ⇒ 庸何① 어찌하여 ② 어떻게 ③ 무엇 때문에
진에서 촉에 이르러서 고향에 돌아간듯하니 어찌 왕사례등이 그 옆에서 가만히 의논하고 진현례등이 그 뒤에서 칼을 댐을 알겠는가?
楊玉環不顧廉恥,競尙驕奢,看似無關治亂,而實爲亂階,蠱君誤國,不死何待?
양옥환불고염치 경상교사 간사무관치란 이실위난계 고군오국 불사하대
乱阶 [luànjiē] ①화근 ②화란(禍亂)의 연유 ③재난의 원인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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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조통속연의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311-318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