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골연화증, 근육질환 PPT

목차

Ⅰ. 골다공증(Osteoporosis)
1. 병태생리
2. 유병률
3. 분류
4. 위험인자
5. 진단
6. 치료

Ⅱ. 골연화증(Osteomalacia)
1. 병태생리
2. 원인
3. 검사 소견
4. 방사선소견
5. 증상
6. 치료

Ⅲ. 듀시엔형 근이영양증 (Duchenne dystrophy)

Ⅳ. 근긴장성 이영양증 (Myotonic dystrophy)

Ⅴ. 근위축측상경화증 (Amyotrophic leteral sclerosis)

Ⅵ. 중증근무력증 (Myasthenia gravis)

Ⅶ. 급성 염증성 다발신경염 (Guillain-Barre syndrome)

Ⅷ. Reference

본문내용

골다공증(Osteoporosis)
뼈질량의 감소로 인해서 뼈가 약화되고 골절이 잘 일어나는 전반적인 뼈 질환이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은 주로 손목, 척추, 엉덩이 관절에서 잘 일어난다
골다공증은 뼈 재형성의 이상에서 비롯되며 이는 파골 세포의 뼈 흡수가 조골세포의 뼈형성보다 초과하여 일어나는 뼈의 흡수와 뼈의 형성 사이의 불화로 인해 야기되는 질환이다.

병태생리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는 조골세포에 의한 골형성이 파골세포에 의한 뼈흡수를 초과하기 때문에 이 시기까지는 뼈의 축적이 일어난다.
30대가 되면 뼈 흡수가 뼈 형성을 초과하기 시작하고 어느 정도의 뼈 소실이 일어나게 된다. 폐경기가 시작되어 에스트로겐이 감소되면 동등한 조골세포의 뼈형성없이 파골세포에 의한 뼈흡수가 증가하게 되고, 따라서 뼈소실은 가속화된다.
척추와 넙다리목의 뼈는 주로 해면골이고 이는 부피당 단위면적의 비가 피질골에 비해 크기 때문에 특히 골다공증 시에 잘 이환된다, 뼈의 재형성은 주로 뼈의 표면에서 일어나므로, 이러한 해면골의 소실로 인해 현미경적 구조의 변형이 일어나고 구조적인 힘이 상실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