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가
- 최초 등록일
- 2016.12.10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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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가를 읽고난 후의 독후감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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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전필독서를 읽고 독후감을 써야 한다는 과제를 받고나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책이 가장 눈에 띄었다. 중학생 땐가 고등학생 땐가 아마 그 당시에 베스트셀러를 차지했고 선생님들, 친구들의 입에서 여러 차례 오르내렸지만 책에는 관심이 적었던 나라서 그 동안 잊고 있었다가 이 기회에 얼마 되지 않는 페이지지만 시간을 내어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비록 장편은 아니었지만 학생, 직장인, 은퇴를 하고 노후를 즐기는 사람들 등 요즘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생에서의 변화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주었던 것 같다. 이 책은 모임, 이야기, 토론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느 날 시카고의 한 레스토랑에서 고교 동창생 몇 명이 모여 졸업 후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마이클은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며, 친구들에게 한 편의 우화를 들려주게 된다. 이야기 속에서는 스니프, 스커리라는 쥐 두 마리와 헴과 허 두 명의 어린아이가 등장한다. 이들은 매일 아침 대문자 C라는 이름의 치즈를 찾아다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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