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용품 제조업체 검토
- 최초 등록일
- 2016.11.14
- 최종 저작일
-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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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기업 개요
2. 투자 타당성
3. 시너지
4. 결론
본문내용
업체는 연혁으로는 40년이 넘는다.
그만큼 안정적인 회사라는 뜻이다. 업력은 쉽게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자산이다. 스포츠 용품 생산은 원가싸움에서 브랜드를 활용한 마케팅 싸움으로 변질된지 오래다. 부산의 신발공장이 인도네시아 등으로 옮겨간 것이 20년이 넘었다. 방적, 방직, 봉제 역시 마찬가지다.
한데 지금은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스마트 공장이 그것이다. 사업은 캐펙스(capital expenditure)와 오펙스(operational expenditure) 싸움이다. 스마트 공장은 ICT와 산업용 로봇을 이용하여 물품을 생산하는 컨셉이다. 캐펙스는 많이 소요되지만 오펙스는 적다. 저개발국의 저렴한 인건비를 활용하는 방안은 캐펙스를 쓰지 않고 오펙스만 쓰는 방안이다. 점점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세계는 브렉시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의 케이스로 이해하는 바, 새로운 보호무역주의다. 이럴 때는 로봇을 이용한 제조공장을 리쇼어링(re-shoring)의 새로운 형태가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