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감상 후 남녀 주인공의 성격과 착용의상(디자인, 색상 등)에 대한 스토리텔링(상속자들)
- 최초 등록일
- 2016.11.13
- 최종 저작일
- 2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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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한국드라마 감상 후 남녀 주인공의 성격과 착용의상(디자인, 색상 등)에 대한 스토리텔링(상속자들)
1) 남자 주인공 최영도(김우빈) 패션
2) 남자 주인공 김 탄(이민호) 패션
3) 여자 주인공 차은상(박신혜) 패션
4) 여자 주인공 유라헬(김지원) 패션
2. 자신이 생각하는 매력적인 이성의 패션
본문내용
1. 한국드라마 감상 후 남녀 주인공의 성격과 착용의상(디자인, 색상 등)에 대한 스토리텔링(상속자들)
이 드라마는 남녀 주인공들의 착용 의상들이 확실한 남녀 주인공의 성격을 보여주는 듯 했다. 그리고 교복 위 다른 의상들을 착용하면서 같은 교복이지만 다른 느낌을 주었다.
● 남자 주인공 최영도(김우빈) 패션
(중략)
최영도(김우빈)은 교복위에 외투를 이용해 자신의 날카로운 역할의 모습을 더 부각시켜주었다. 코트는 댄디한 스타일로 자신의 꾸밈없는 성격을 보여주는 듯 했고 스타디움 자켓은 캐주얼한 모습으로 자신의 반항아 이미지를 더욱 더 돋보이게 했다. 이러한 외투이외에도 발견한 최영도(김우빈)만의 패션이 존재했다. 그것은 교복 마이 속으로 살짝 보이는 니트 소재이다. 최영도(김우빈)은 교복패션 이외에 사복패션에서도 자주 니트를 입은 모습을 선보였다.
(중략)
이러한 니트 패션은 최영도(김우빈)의 날카로운 성격과 반대로 따뜻한 느낌을 준다. 이러한 패션을 주로 보여줌으로써 겉으로는 날카로워 보이지만 사실은 니트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표현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마음 속 안이 따뜻한 느낌을 주기 위해 교복 패션에서 니트를 마이 속에 입는 것이 아닐까?
● 남자 주인공 김 탄(이민호) 패션
(중략)
김 탄(이민호)의 교복 패션은 무난한 듯 무난하지 않은 패션들의 조화였다. 첫 번째 사진에 보이는 스타디움 자켓은 최영도(김우빈)과는 다른 무난한 느낌을 주었다. 최영도(김우빈)은 외투로 날카로운 느낌을 주었다면 김 탄(이민호)는 외투로 편안한 느낌을 주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