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찾기레포트 - 박경숙 상무(여성 호텔리어)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는 따뜻한 호텔리어가 되고 싶습니다. 1년 전, 저는 대학 면접을 준비하며 35세 늦깎이 호텔리어로 알려지신 박경숙 상무님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 분의 인생은 파란만장 그 자체였습니다. 취업하기에 35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일에 대한 열정과 뚝심이 20대 청년과 견주어 이길 만큼 대단하셨습니다. 저는 그 대단한 열정과 뚝심을 본받고 제 일에 끈기를 가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고객에게 진심이 담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호텔리어 둘 다 행복을 느끼는, 호텔은 긍정적인 기운이 모이는 곳이라는 철학에 반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콘래드 서울에 재직 중이신 박 상무님을 멘토로 선택하였습니다.

35살 늦깎이 호텔리어로 시작하여 18년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 근무하며 지금은 콘래드 서울의 인사(HR) 담당 첫 여성 임원인 박경숙 상무님의 화려한 이력 뒤에 파란만장한 인생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는 딸아이를 가진 평범한 엄마이며 한 남자의 아내였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