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예방백신 생산 기술 선행조사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6.11.05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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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선행기술 조사 보고서
- 제안 기술 : 현탁액 배양이 가능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예방백신 생산 기술
- 제안 기술 개요
기존의 계란을 이용한 백신생산에 비하여 현재에 이르러 바이러스 백신생산에 있어 포유류의 세포를 이용하는 추세가 활성화되고 있음
계란을 이용한 백신생산을 하는 경우 계란 단백질로 인하여 환자의 알러지 반응을 유발가능성이 높은데 반하여 포유류 세포 기반의 백신생산의 경우에는 이러한 단백질이 포함되지 않음
계란 기반의 백신보다 포유류 동물 세포를 이용하여 백신을 생산하는 기술의 경우 보다 빠르고 팬더믹 플루가 유행할 경우 기존의 6개월이 걸리는 생산과정에 비하여 2-3개월의 기간동안에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대처 가능함
포유류 세포기반의 백신생산의 경우 기존의 계란 기반의 백신생산기술보다 보다 활성이 강한 바이러스 번식을 유도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면역을 제공할 수 있음
포유류 세포기반의 백신생산은 동물로 유래한 물질을 기반으로 주로 바이오 리액터 시스템에서 이루어지므로 보다 “wild” 한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인 면역반응을 제공할 수 있음 (계란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바이러스 백신생산은 바이러스가 계란에 적응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의 바이러스 타입과 달라질 가능성이 높음)
바이오 리액터를 이용하여 포유류 세포기반의 인플렌자 바이러스 백신을 대량생산하기 위해서는 현탁액 배양을 통한 포유류 세포주 확립기술이 절대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함
- 조사방향
본 선행기술 조사에서는 현탁액 배양을 통한 포유류 세포 기반의 배양기술분야의 현재의 위치와 향후의 기술개발 방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수 있도록 강점과 취약점을 전체 포유류 세포 기반의 바이러스 백신 생산기술 수준에서 조사하고 세부 기술분야별로 분석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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