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석 거리 탐방기 입니다.

목차

1. 탐방이유
2. 탐방기
3. 탐방 후 느낀 점

본문내용

나혜석 거리는 수원시청 역 9번 출구에서 5분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문화 공간이다. 탐방일자는 학교 수업이 일찍 끝나는 수요일로 정해서 탐방을 계획하였다. 학교수업이 끝나자마자 바로 수원 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수원 역에서 내려 수원시청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고 나혜석 거리로 향하였다. 나혜석 거리까지 잠깐 동안이지만 날씨가 여름인 것처럼 더워져서 다른 날로 미룰까하는 고민을 많이 했지만 다른 날에는 시간이 없어서 시원한 음료수를 사가지고 다니면서 탐방을 시작하였다. 나혜석 거리에 처음 들어서면 위의 사진에 나오듯이 나혜석 거리 음식문화 축제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는 나혜석 거리 입구가 나온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는 단순히 현수막만 걸려있어서 그냥 단순한 공원 같은 느낌을 주는데 현수막에서 옆쪽을 보면 나혜석 거리라고 알려주는 비석이 있다. 이 비석에는 사진에 나오듯이 나혜석 작가의 젊었을 때 사진과 ‘개척자’라는 그림을 볼 수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