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쁘게하는 것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먼저 행복한 글쓰기를 통해 글을 쓰고자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교수님께 감사하고 늦은 나이에 이렇게 공부 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나는 글 쓰는 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글 쓰는 일에 여러 번 도전도 해 보았다. 그러나 매번 내가 쓴 글에 대해 만족할 수 없었고 어떻게 글을 구성력 있게 또는 군더더기 없이 잘 쓸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던 차였다. 그러던 차에 ‘행복한 글쓰기’라는 교양과목을 접하게 되었다. 처음 강의를 들을 때 나는 메마른 대지에 소나기가 내릴 때의 해갈 되는 시원한 그런 기분이라 할까? 무엇인지 모를 희열을 느낄 수 있었다.
재미있게 ‘행복한 글쓰기’라는 유익한 강의를 들어가면서 어설프게 도전해 왔던 나의 글 솜씨를 살펴 볼 수 있었고 그로인해 글쓰기에 부족한 여러 부분을 발견 할 수 있었다. 글쓰기를 강의를 들어가면서 이리 저리 고쳐갈 때 내가 쓰는 글에 조금씩 발전적인 모양을 살펴 볼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