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앤서니브라운전' 감상문

소개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2016년 9월 25일까지 전시했었던 '앤서니 브라운 전'을 갔다온 후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유아들에게 동화를 효과적으로 읽어줄 수 있는 방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앤서니브라운전은 동화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라는 단순한 생각을 깨트린 전시회였다. 앤서니브라운의 그림은 보면 볼수록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한 번, 두 번 그림을 볼 때마다 매번 처음에는 보지 못했던 사소하지만 독특한 그림이 눈에 띈다. 앤서니브라운이 그린 동화 책 속에는 발이 달린 나무라던가 유모차에 타고 있는 개, 하늘을 페인트 칠하고 있는 사람과 같이 동화 중간 중간에 뜬금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들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