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선교학총론 요약

목차

Ⅰ. 선교 역사 개관
1. 선교 역사 개관
2. 각 시대별 선교 역사
1) AD 1세기부터 AD 5세기까지
2) AD 5세기부터 AD 10세기까지
3) AD 10세기부터 AD 14세기 중엽까지
4) AD 14세기 중엽부터 AD 16세기까지
5) AD 16세기부터 AD 18세기 중엽까지
6) AD 18세기 중엽부터 AD 19세기 초까지
7) AD 19세기 초부터 AD 20세기 중엽까지

Ⅱ. 복음주의 선교 운동의 현주소

Ⅲ. 에큐메닉 선교학 발전사

Ⅳ. 서평

Ⅴ. 적용

본문내용

구스타프 바넥이 종교개혁 이후로 19세기까지의 개신교의 선교 역사를 학문적으로 성찰한 것이 선교 역사 연구에 한 출발점을 놓았다. 그는 주로 개혁가들에 초점을 맞추어서 개신교회의 선교를 연구하였다. 그는 대위임령의 말씀을 선교의 핵심으로 보았는데 종족이 복음화 되어지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그러나 스티븐 닐은 하나님의 구속사에 그분의 가장 중요한 도구로 사용되는 것은 교회이요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대리인으로서 서로 연합하고 하나가 되어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을 가장 이상적인 교회 선교의 모습으로 보았다.

윈터는 제도권적 교회를 모달리티로 부르며 교회병행 선교기구를 소달리티로 부른다. 그에게 있어 소달리티와 모달리티는 하나님의 구속사의 오른손과 왼손과 같은 역할을 하는 신적 도구로서 대등하며 어떤 의미로 소달리티의 우선적인 활동으로 모달리티가 움직여 나가기에 바로 그 점에서 소달리티가 윈터에게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하나님의 구속사의 도구가 되는 것이다.
김성태 교수는 주로 스티븐 닐의 제도권적 교회를 중심으로 한 선교 사관의 입장에서 선교 역사를 20세기 중엽까지만 간략하게 조망하려 하고 있다.

1. 선교 역사 개관
지금까지 역사 연구에 있어 크게 세 가지의 방향으로 역사가 연구 되어 왔다. 첫째 순환론의 입장으로서 자연주의적 사상이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세계 역사 연구는 역사를 윤회적인 과정으로서 반복되어지는 유사한 사건이라고 인식하는 순환론적 입장이다, 두 번째 직선적인 사관으로서 대개의 역사학자들은 기독교의 히브리적인 사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인정한다 이는 기독교와 히브리적 사관에 영향을 받은 직선적인 사관. 세 번째는 절충주의적인 역사관이다. 기, 그리고 이 둘의 혼합적인 입장인 절충주의적 역사관이 있다.
이러한 직선적 사관에 근거하여 기독교 선교 사관을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은 카이로스와 눈의 두 가지 시간관념으로 분리하여 이해할 수 있는데 카이로스는 하나님의 구속역사가 예비적으로 준비되어 나타나는 과정을 말하며 눈은 그분의 구속이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과정을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