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검프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6.09.27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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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영화 줄거리 및 나의 소감
2. 포레스트 검프가 장애(핸티캡)을 극복해 나가는 방법
3. 주변 인문들의 역할과 그로부터 주인공이 받은 영향
4. 포레스트 검프와 제니의 삶
5. 포레스트 검프에게 있어서 달리기의 의미
6. 주인공에게 각종 스포츠 활동의 참여 의미란
7. 주인공의 궁극적인 인생 목표
8. 나만의 장애(핸디캡) 그리고 극복해 나가는 방법
9.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과 대사 및 그 이유
10. 자유질문
11. 장애자 체육 및 스포츠에 대한 이해
본문내용
1. 영화에 대한 상세한 줄거리 및 본인의 소감(줄거리 분량은 A4 한 페이지 정도, 소감은 분량 제한 없음)
포레스트는 어린 시절 다리가 불편해 다리 보조 장치를 하고 다녔다. 검프의 어머니는 항상 아들을 남들과 다르지 않다고 교육 시켰다. 지능도 낮아 정상적으로 일반 학교에 입학이 어려웠으나, 어머니의 아들 교육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방법으로 끝내는 학교에 입학 시킨다. 첫 등교 하는 날, 버스에서 자신의 옆자리를 내어주고 친절히 대해주었던 제니와 점점 친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이 나쁜 친구들이 검프를 괴롭히는 일이 있었는데 그를 피해 도망가던 검프는 불편한 다리로 뛰기 시작 했는데 기적적인 일이 일어났다. 다리가 나아 정상적인 사람처럼 달리는 것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검프는 그 뒤로 항상 뛰어 다녔고, 빠르기 또한 엄청났다. 또 한 번은 아이들에게 쫓겨 뛰어가다가 우연히 미식축구 운동장을 가로질러 가게 되었는데 이 장면을 목격한 미식축구 코치 눈에 띄어 검프는 대학에 들어 갈 기회를 얻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미식축구는 검프와 정말 잘 맞아 떨어졌다. 앞만 보고 빠른 속도로 잘 달리는 검프는 터치다운을 성공 시키기에 매우 적합하였으며, 미식축구 대표가 되었고 대통령과의 만나는 영광도 누렸었다. 그렇게 성공적인 대학 졸업을 하지만, 곧 입대하게 된다. 시키는 대로 곧 잘 하는 검프는 군 생활 역시 잘 하였다. 그렇게 군 생활을 훌륭히 하고 있었지만, 항상 제니가 그리웠다. 휴가로 시간이 나자마자 보러간 제니는 스트립 쇼 걸이 되어 있었다. 그 일이 무엇인지 검프는 잘 몰랐지만, 취객이 제니를 건드리자 그 취객에 응징을 가하기까지 한다. 그 날 제니를 만나 베트남으로 가게 되었다고 이야기 해주고, 군대에서 친해진 동료 버바와 함께 베트남으로 떠난다. 하지만 베트남에서 버바는 총격전 중 총상을 입어 끝내는 죽는다. 가장 소중한 친구를 잃은 것 이다. 그 뿐 아니라 격전 중 소대가 거의 전멸 했고, 댄 테일러 중위는 두 다리를 모두 잃는다. 검프는 엉덩이에 총상을 입었음에도 부대원들을 살려 무공훈장을 수여 받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