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물질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6.09.23
- 최종 저작일
-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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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반물질(프랭크 클로우스)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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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별이 죽을 때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내놓는다. 이 이유는 물질과 반물질의 충돌때문인데 반물질과 물질이 충돌하면 물질은 반물질과 물질이 충돌하면 물질은 순간적으로 소멸해버린다. 여기에서 소멸이란 물이 증발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예를 들면 물은 증발하여 수증기가되어 공기 중에 떠돈다 즉 물질 자체가 없어지는 이 아니라 형태만 바뀌어져서 물질의 질량 자체가 에너지로 바뀌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폭발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네이버를 이용해 적절한 예를 찾아본 결과 신뢰도 100%는 아니더라도 반물질의 소행으로 유력하게 추정되는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됬다. 외계에서 운석이 날라와서 운석이 지구와 충돌하게 되면 운석이 충돌한 자리에는 크레이터가 생기고 그 주변에 외계의 물질이 흩어져 있을수도 있지만 반물질은 파괴되면서 불꽃을 내는게 전부이다. 결국 반물질의 소행이라는 증거는 파괴되면서 나오는 엄청난 폭발뿐인데 100여년 전인 1908년 6월에 반물질의 소행이 아니라고 하기에는 명쾌히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났고 이에 대해 일부 사람들은 외계의 반물질이 충돌한 사례라고 주장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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