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Osteoporosis) A+ 1. 정의 2. 병태생리 3. 원인 4. 임상증상 5. 진단검사 6. 치료
- 최초 등록일
- 2016.09.20
- 최종 저작일
-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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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다공증에 대한 참고문헌 자료입니다 . 이쁘게 봐주세요~!
목차
1. 정의
2. 병태생리
3. 원인
4. 임상증상
5. 진단검사
6. 치료
본문내용
뼈는 일생동안 생성(osteoblast) 파괴(osteoclast)과정의 골재형성과정을 거침. 30~35세 이후부터 골흡수(bone resorption)가 골형성보다 활발해져 골밀도가 감소 → 골소주(뼈로 만들어진 작은 뼈조각)나 해면골조직에서 골밀도가 가장 먼저 감소, 다음으로 피질골의 밀도가 감소. 골재형성 기간은 건강한 사람은 약 4개월, 골다공증이 진행된 사람은 24개월 이상 걸리며 특징 호르몬과 약물은 주기에 영향을 미침 → 고용량의 헤파린은 골흡수를 촉진하여 뼈 재형성주기를 지연시킴. 폐경기 후 여성은 에스트로겐이 감소함에 따라 골밀도가 급속히 감소하여 65세이상 여성의 절반정도가 골다공증을 가지고 있음(남성은13-25%) 흉추와 요추의 압박골절, 대퇴경부와 전자부위의 골절, 요골 하단 골절 등을 야기시킴. 노인의 경우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이 주요 사망원인
<중 략>
후기 단계까지 진행되어도 증상이 없어 발견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 골피질과 해면골의 골량이 감소하고, 뼈가 약해져서 골절의 위험이 증가. 경미한 외상 후에 골절이 발생하는 것이 골다공증의 첫 지표가 될 수 있고 특히 골다공증이 잘 발생하는 고관절과 척추 및 손목골절이 흔함. 척추에서는 뼈의 밀도가 느슨해지고 상하추체의 압박으로 압박골절(compression fracture)을 동반하며 통증이 심함, 척추의 압박골절이 있더라도 신경계의 합병증은 잘 동반되지 않음. 단독으로 발생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류마티스관절염이나 신부전증 대상자에게서도 발생할 수 있음. 초기 증상은 허약 · 불안정한 걸음걸이 · 경직 · 식욕부진 · 흉곽의 하부나 요추부 통증으로 나타나며 이후 낙상으로 인한 골절, 척추후만증, 신장 감소(20년에 5~7cm 정도 감소), 움직임에 따른 통증의 악화, 척추와 대퇴의 병리적 골절 등을 초래함. 구강위생상태가 좋지 않으면 턱뼈의 골질량 손실로 치아가 손실되는데 이때는 의치도 잘 맞을 수 없음→ 식사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외모의 변화로 자아존중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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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호과학회 성인간호학회(2010), 간호사 국가시험대비 문제집 성인간호학, 대한간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