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기 우울증과 성인 우울증의 원인과 특성 비교-아동상담

소개글

아동상담 강의 중 '아동기 우울증과 성인 우울증의 원인과 특성 비교'에 대한 과제 제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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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살다 보면 누구나 일시적인 “우울”이란 감정을 경험한다. 우울감은 괴롭기는 하지만 우리가 삶을 돌아보고 성숙하는데 도움이 되는 감정이다. 하지만 “우울증”이란 생각의 내용, 사고과정, 동기, 관심, 행동, 수면, 신체활동 등이 전반적으로 저하된 뇌질환이다. 통계에 따르면 여자들은 평생 10~25%, 남자들은 평생 5~12%가 적어도 한번은 우울증에 걸린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사회시선으로 인한 저치료로 인해 OECD 국가 중 자살로 인한 사망률이 가장 높으며 전체 사망원인 중 자살이 4위일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므로 우울증을 이해가 절실히 필요하다.
우선 성인기 우울증은 2,30대 젊은층의 우울증과 산후 우울증, 폐경기 우울증, 화병, 노년기 우울증 등으로 나뉘는데, 남성에 비해 여성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4배 이상으로 높은 편이라고 한다. 특히 20~30대는 성인으로서 수많은 선택에 봉착하는 시기다.

참고 자료

공공보건포털 G-health : http://www.g-health.kr/portal/index.do
여성가족부 위민넷 : http://www.women.go.kr/new_women/women/index.do
http://www.sangdam.kr/encyclopedia/cp/disorders/disorders72.html
“[자살 부르는 ‘소아우울증’] 골병드는 아이 속 엄마는 모른다”, 중앙일보, 2011.08.
: 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289479
하이닥 뉴스, [위기의 아이들] 어린애가 벌써부터? ‘소아우울증’
: http://www.hidoc.co.kr/news/healthtoday/item/C0000000273
헬스조선, 연령대, 성별, 직업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우울증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2/17/*************.html?Dep0=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