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에 대한 소고
- 최초 등록일
- 2016.09.07
- 최종 저작일
-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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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빅데이터에 대한 소견입니다
목차
1. 데이터
2. 근거
3. 플랫폼
4. 기술
5. 결론
본문내용
예를 들어 고객이 우리 물건을 산 데이터는 있다. 한데 왜 샀는지는 모른다.
단지 추론만 할 뿐이다. 직감이라는 말이다.
‘말콤 글래드웰’은 ‘블링크’라는 자신의 저서에서 그런 직감을 강조했다. 모나리자 그림 다섯 개를 놓고 거기서 진품을 바로 알아차리는 것을 ‘블링크’라 했다. 일종의 아우라를 느낀 것이리라. 한데 우리 모두가 그런 내공이 있는 것이 아니다.
직감은 일만 시간의 법칙을 훌륭히 끝낸 전문가들의 몫이다.
우리는 어떻게 의사를 결정해야 할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데이터다.
‘알프레드 데밍’은 ‘측정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는 말을 했다. 덧붙여 신은 믿는다. 외에는 데이터를 제시해야 믿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괜히 기량 발휘하지 말고 데이터에 물어보라는 말이다.
사람은 패턴의 동물이다. 패션도 그렇다.
유행이라는 것이 어떤 패턴 아니겠는가? 혹시나 여자 친구가 있어 용기를 내어 빽을 선물하고 싶다고 해보자. 살짝은 놀라게 해주고 살짝은 ‘네 마음 다 알아’ 하는 시그널을 주고 싶다.
어떻게 할까?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보다는 데이터에 물어보는 것이 낫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