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보고서>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화장품(Cosmetics) + 의약품 (Pharmaceutical) = 화장품의 미래

소개글

화장품의 미래 트랜드
-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화장품(Cosmetics) + 의약품 (Pharmaceutical)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정의 및 특징, 시장 상황, 한국의 발전방향 및 결론까지 제시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 저가화장품->기능성 화장품 : 스마트폰의 발전에 따른 현명한 소비자의 탄생
2. 코스메슈티컬이란?
3. 코스메튜티컬 시장의 현황
4. 한국의 코스메슈티컬 기업 – 기존 기업들이 강세, 제약사들도 돈된다는 믿음으로 뛰어들어
5. 코스메슈티컬 시장에서 한국이 살아남으려면?
6. 결론 – 생활 습관의 변화? 코슈메슈티컬

본문내용

한국의 코스메슈티컬 기업 – 기존 기업들이 강세, 제약사들도 돈된다는 믿음으로 뛰어들어
기존 화장품 시장에서 어느정도 인지도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들이 대부분 코스메튜티컬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잇다. 아모레퍼시픽의 병의원 전용 화장품 ‘에스트라’는 피부과 전용 화장품 답게 리제덤(재생), 아토베리어(아토피), 테라크네(여드름) 라인을 통해 각각의 피부 고민에 맞는 ‘치료목적’의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LG생활건강의 ‘CNP Cosmetics’가 병의원 전용 화장품으로 시작해 시중 드럭 스토어에 출시된 것과는 달리 ‘에스트라’는 피부과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 최초의 코스메슈티컬 원브랜드샵 잇츠스킨도 있다. 피부과 병원으로는 한국에서 인지도가 매우 높은 리더스피부과와 제휴를 통해 코스메슈티컬/합리적 가격이라는 컨셉을 내세워 시장에 안착하였다. 특히 달팽이 점액물질에 함유된 뮤신을 활성성분으로 한 ‘프레스티지 크렘 데스까르고’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