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견학을 다녀와서(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6.08.19
- 최종 저작일
-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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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법원 견학을 다녀 온 후 그 감상을 리포트로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집 근처 15분 거리에 법원이 있지만 한 번도 가볼 생각을 한 적이 없었다. 법원이라고 하면 뭔가 무겁고 엄숙한 분위기가 느껴졌고 아무나 가서는 않는 곳으로 생각했었다. 이 범죄와 규범 교양 덕분에 법원견학을 가게 되었지만 왠지 모르게 떨리기도 하고 새로 겪는 경험에 설레기도 했다. 4월15일 사실 원랜 교수님의 말씀처럼 10시에 가려 했지만 늦잠을 잔 관계로 11시에 법원에 도착했다.
법원 앞은 변호사 사무실로 가득했고 정문 안으로 들어가자 법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왼쪽은 검찰청, 오른쪽은 법원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생각보다 작은 규모의 건물이었는데 막상 법원 안으로 들어간다는 생각을 하니 왠지 모르게 움츠려 드는 느낌을 받았다. 입구에 있는 금속 탐지기를 지나자 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1층은 편의 시설 2층은 민사법정, 3층은 민사와 형사, 4층은 형사법정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친구와 나는 곧장 4층으로 향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눈 앞의 광경은 매우 당황스러웠다..
참고 자료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10536038&code=411211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