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리, 불가능에 마침표를 찍다」를 읽고 난 후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6.08.19
- 최종 저작일
-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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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물리, 불가능에 마침표를 찍다」를 읽고 난 후 감상문 입니다
책의 내용 요약 뿐만 아니라 감상 및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작성 하였습니다
목차
1. 도서 내용의 요약
2. 독후감
본문내용
1. 도서 내용의 요약
01 격동의 물리학
1543년 폴란드의 신부이자 천문학자인 코페르니쿠스는 지동설을 주장하는 책을 발간한다. 이것을 과학 혁명이라 부르고, 다른 과학혁명과 구분하기 위해 제1 과학혁명이라 명명하였다.
물리학은 1600년 초에 갈릴레이에 의해 시작되었는데, 과거에는 학문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자신을 철학자라고 생각하였는데, 물리학자들을 자연철학자라고 불렀다.
1700년대와 1800년대에 고전물리학이 크게 발전하였다. 그러나 1800년 대에 이러한 고전물리학의 발전이 더 이상 불가능 하다는 판단을 하는 물리학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그 중 하나인 프라운 호퍼는 분광기를 발견하고 스펙트럼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프라운 호퍼선은 발견하였는데 이는 그동안의 고전물리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었다.
02 빛의 수수께끼
빛의 특이한 성질을 알아내고자 한 많은 물리학자들이 있었다.
높은 온도의 물체가 빛을 내는 현상을 흑체복사라고 부른다. 모든 물체는 달구었을 때 빛을 내는데 이러한 물체를 흑체라고 부른다. 흑체의 정의는 전혀 빛을 반사하지 않고 모든 빛을 흡수하는 이상적인 물체이다. 빈의 연구에 의하면 온도에 따라서 흑체복사 스펙트럼이 달라지고 온도가 높을수록 더 낮은 파장의 빛을 방출한다. 태양의 표면 온도는 약 5800K로 400~700nm의 가시광선 영역의 빛을 방출한다. 흑체복사를 과거의 물리학자들은 고전물리학을 이용하여 설명하려 했지만, 실패하였고 고전물리학 이론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빛의 매질에 대해서도 많은 이론이 있었다. 과거 빛의 매질로 여겨지던 것은 에테르이다. 그러나 빛이 횡파임이 밝혀지면서 고전물리학에서는 에테르라는 존재의 큰 모순을 발견하게 된다.
03 마이컬슨-몰리의 실험
실험 물리학자들이 에테르의 존재에 대한 증명을 하려 하였는데 이 것이 마이컬슨-몰리 실험이다. 마이컬슨은 에테르의 존재에 대한 증명을 위해 정밀한 간섭계를 고안하였다. 망컬슨 간섭계는 조그만 변화에도 간섭 무늬가 변할 정도의 민감한 간섭계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