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이것이 빅데이터 기업이다
- 최초 등록일
- 2016.08.08
- 최종 저작일
- 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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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것이 빅데이터 기업이다
(현실화되고 있는 미래기업들)
함유근 저. 삼성경제연구소 2015년 3월 20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리얼 타임
2. 플랫폼
3. 결론
본문내용
빅 데이터 기업은 미디어, 금융, 정보 등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내는 중이다. 빅데이터 기업은 '전달'의 차별성을 포인트로 해야 할 모양이다. 차별화란 데이터의 차별이 아니라 상황의 차별이다. 수요자의 상황을 인식하고 그에 걸 맞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개념이다. 다음과 같은 예다. 196쪽이다.
<디지털 광고 세상에서는 요즘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어떤 사람이 오늘 뉴스를 보기 위해 뉴욕타임스 웹사이트에 접속하려고 한다. 이 때까지는 첫 페이지에 실릴 광고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다시 말해 광고가 아직 판매되지 않은 것이다. 첫 페이지 뉴스가 모니터 화면에 올라오는 동안 무대 뒤에서는 소비자에게 적절한 광고를 내보내기 위해 수십 개의 컴퓨터가 실시간 광고 입찰에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당신이 볼 광고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의사결정의 오토메이션(automation)이다. 과거 데이터는 의사결정(decision making)을 지원하는 역할을 했다. 빅 데이터는 어차피 정확한 설명변수를 찾기 어렵다. 그러니 자동으로 의사결정을 하게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