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고도를 기다리며

등록일 2003.07.1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고와 디디, 삐삐와 주주는 유랑극단의 배우들로서 길거리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존재는 고도라는 인물이다. 그들은 언제 올지도 모르는 고도를 자신들의 방식으로 기다리며 길가에 앉아 있다. 이들이 길거리에서 이렇듯 고도를 기다리고 있을 때 갑작스런 비명과 함께 럭키와 포조가 등장한다. 갑작스런 럭키와 포조의 등장에 당황하던 네 사람은 그들의 정체에 대해 관심을 보인다. 거들먹거리는 포조와의 대화와 럭키의 짧은 발작이 끝나고 럭키와 포조는 다시 그들의 길을 떠난다.
다시 남은 네 사람은 순간적인 깊은 외로움을 느낀다. 갑작스런 감정에 당황하던 네 사람은 만일 자신들이 기다리는 장소가 고도와의 약속장소가 아니거나 고도가 자신들을 잊었다면이라는 의심을 갖게 되며, 고도를 찾아 나서거나 다른 장소에서 기다려 볼 것인가에 대해 고민한다.
마침내 그들은 새로운 장소를 찾아가 보기로 한다. 그들이 닿은 곳은 땅 끝 바닷가이다. 이들은 모래장난을 하며 나른한 피크닉의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곳이야말로 어쩌면 그들이 찾던 그 곳, 고도와 만날 수 있는 곳인지도 모른다. 새로운 희망은 그들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깐, 그들은 까닭 모를 불안에 시달리게 된다. 낯선 곳이 주는 낯선 느낌.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선택한 장소가 고도를 만나기로 한 장소인지 확신하지 못한다. 무겁게 다가드는 하루를 또 견디기 위해 새로운 장소로 고도를 찾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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