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청각장애아교육철학 (철학에세이를 읽고)

등록일 2003.07.1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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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철학을 philosophy라고 하였다. 이 말은 philos(사랑)와 sophia(지혜)라는 말의 합성어인데 지혜를 사랑한다는 것, 즉 세계에 대한 인식을 탐구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철학은 세계에 대한 근본 인식과 근본 태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철학을 세계관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청각장애아 교육의 철학은 우리가 청각장애아 교육에 대한 근본 인식과 근본 태도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보면 감상이라는 말이 나온다. 감상은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생각이다. 일상생활속의 감상은 혼잡한 것이고, 철학적 생각은 체계적이라고 한다. 철학은 감상에 의존한다. 여러 사람의 혼잡한 감상이 모이고, 거기서 일관된 하나의 체계적인 생각을 끌어낸 것이 철학적 생각이라고 한다. 감상은 우리의 한정된 경험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각자의 사회적 환경에 따라 동일한 사물에 대한 각자의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 즉, 감상은 각자의 생활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특수교육을 전공하는 우리 학생들이 청각장애를 보는 감상과 다른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감상은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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