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이해] 음악회를 보고...

등록일 2003.07.1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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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무대에는 피아노 두 대가 놓여져 있었고 두 사람씩 나와서 같이 공연을 하였다.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7시30분에 시작하여 끝나고나니 대략 8시50분쯤이었다.

맨 처음 공연은 민선재, 김은영 피아니스트가 같이 D.Shostakovich의 Concertino op.94곡을 연주하였다. 손놀림이나 몸의 움직임 등이 아름다웠다.
D.Shostakovich는 러시아 페테르부르크 출생으로 여러서부터 페테르부르크음악원 출신의 피아니스트인 어머니에게 피아노의 기초를 배우고, 11세 때 글랴세르의 음악학교에 들어가 정규의 작곡공부를 시작하였다. 러시아혁명 후인 1919년에는 페트로그라드음악원에 입학, L.니콜라이에프에게 피아노를, M.시타인베르크와 A.K.글라주노프에게 작곡을 배우고 25년에 졸업하였다. 졸업작품인 《제1교향곡》은 소련뿐 아니라 세계 악단에 그의 이름을 떨치게 하였다. 작품에 15곡의 교향곡 외에 현악4중주곡을 비롯, 기악곡 ·오페라 ·오라토리오 ·발레음악 ·영화음악 등 많은 걸작을 남겼다.

두 번째 공연은 박지나, 송영아 피아니스트가 D.Milhaud 의 Scaramouche곡을 연주하였다. 피아니스트의 옷차림에서 느꼈듯이 굉장히 밝은 느낌의 곡이었다. 특히 상당히 피아노를 빠르게 연주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약간은 앙증맞은 듯이 치는 피아노 솜씨가 일품이었다.
곡에대해 탐구해본 결과 Scaramouche는 이탈리아어 이지만 프랑스어화 된 것으로 까만 의상을 입고 항상 기타를 들고 나와 비굴하면서도 허풍떠는 익살꾼 역을 일컫는다. 그런 익살꾼에 걸맞게 아무래도 전체적인 곡느낌이 앙증맞고 밝은 분위기를 풍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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