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교육] 과학혁명의 구조

등록일 2003.07.10 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1,300원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교육과정의 변화와 쿤의 패러다임과 혁명
2. 과학은 객관적인 것인가?
3. 발전을 위한 도전정신
4. 초등교사로서 과학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Ⅲ. 결 론
1. 교육과정의 변화를 쿤의 패러다임과 혁명과 비교.
2. 과학은 객관적인 것인가?
3. 발전을 위한 도전 정신.
4. 초등교사로서 과학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본문내용

Ⅰ. 서 론

나는 이전까지 과학이란 것에 대해 크게 생각해보지도 않았거니와 과학철학과 과학사, 과학철학자가 있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지도 않았다. 과학은 단순히 인간의 지적 호기심과 편이를 위해 제공된 인간 역사의 산물이라고 보았던 것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리는 ‘과학’이라는 과목을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교까지 긴 시간동안 배워왔다. 그렇지만 이때가지 과학적 사실이나 이론에 대한 의심을 해 본적이 없다.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이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등 교과서에 실린 내용들에 대하여 아무 의심없이 옳은 것이라 생각하고 외워 왔다. 이 책을 읽고 생각해 보면 과학이라는 것이 정말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것들인지 의심이 생긴다. 보통 사람들은 ‘과학적인 것’이라고 하면 객관적인 것이고, 경험적으로 증명이 되는 합당한 것이고 본다. 이 이유는 실증주의 과학관에서 ‘과학은 객관적이고 경험적으로 증명할 수 있고, 그 연구는 항상 합리적인 방법으로 진행된다.’는 인식 때문이다. 1950년대까지 이러한 믿음은 변함 없었다. 그러나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가 발표되면서 이러한 과학관에 커다란 변화를 가했다. 즉 과학은 반드시 객관적이거나 합리적으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과학이 지금까지 많은 오류와 실수를 수정하면서 점차 축적되어 온 변함없는 역사적 산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과학 혁명의 구조”란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들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대신 과학이란 과연 합리적인가? 라는 질문이 생기게 되었다. 과연 우리가 믿고 있고 인류를 지금 까지 끌고 온 과학이라는 것이 반드시 옳은 '신의 섭리'같은 것일까? 하는 의문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초반에는 과학이 매우 비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먼저 강하게 들었다. 토마스 쿤은 과연 과학 철학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과학의 합리성을 이렇게 강하게 부정하는 투의 말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정도였다. 과학이 이렇듯 비합리적인 것이라면, 우리가 접하는 학문들(사회학, 경제학, 언어학, 철학, 예술등)이 더더욱 그 내용에 대하여 믿을 수 없는 것이 아닐까? 라는 의구심이 생긴다.

참고 자료

과학혁명의 구조/토마스쿤
초등과학교육/시그마프레스/임청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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