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의신화-부조리한 삶의 인식으로서의 자살

등록일 2003.07.10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철학적 자살을 김기덕의 영화와 대별해서 쓴 글입니다. 관련 보고서를 준비하시는 분들의 많은 참고바랍니다.

목차

▶ 들어가며
▶ 본론
▶ 마무리하며

본문내용

▶ 들어가며

우리는 주위에서 누가 자살을 했다는 이야기를 뉴스나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서 접하고서는 종종 놀란다. 내가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그 나라 담배갑에 나온 캐나다인들의 사망원인을 보았을 때에도 그러했다.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한해에 자살로 죽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 이것은 우리에게 자살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교통사고 따위와 같은 사건으로 죽는다는 것보다 자살을 선택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우리는 더 큰 심적 충격을 받게 된다. 그리고 생각한다. ‘왜 그럴까?’ 아마도 사고는 자신이 선택한 것이 아닌 우연에 의해 발생했지만 자살은 그것을 행동한 이의 선택에 의한 것이라는 점 때문에 마음속에 이런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까뮈는 이 책 ‘시지프의 신화’ 이가림 역 (문예출판사, 2001)
에서 자살은 행위자의 선택이기도 하지만 우연에 의한 것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세상의 부조리함을 깨닫는 우연적인 사건에 의해 자살 행위자는 자살을 마음먹게 된다는 것이다. 그가 말하는 부조리함이란 일상 속에서 습관이나 권태 속에 매몰되어 버리는 삶의 무의미성이다. 이 무의미성을 깨닫는 일은 우연스럽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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