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박경리 토지 독서감상문

등록일 2003.07.1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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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박경리의 토지는 5부 16권으로 되어 있는 대하 소설이다. 역사와 운명의 대서사시라고 일컬어지는 토지는 개인사, 가족사, 생활사, 사회사 등을 포괄하는 총체 소설이라고 한다.
'토지'에서는 애증의 운명을 살다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는 최치수, 당시 시대가 암울함에도 불구하고 운명을 개척하고 가문을 일으키려고 노력하며 진지하게 살아가는 서희와 길상 등의 여러 인물들이 나온다.
서희의 운명은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어 고아가 된 후 조준구에게 모든 재산을 빼앗기고 자기 집안의 하인인 길상 등과 함께 용정으로 이주한다. 윤씨 부인이 비밀리에 남긴 금괴를 처분한 돈을 밑천으로 하고 전쟁을 계기로 막대한 부를 이룩해서 몰락한 가문의 부흥과 귀향을 유일한 삶의 목표로 삶는다. 조준구에게 복수하고 한 때는 일본인이 지은 절에 시주하기도 하였다.
비록 많은 돈을 벌면서 당시의 세상에 적응하여 몰락한 가문을 일으키려면 친일적으로 사는 것이 유리하긴 하지만, 그래도 좀 애국자는 아니구나, 가문을 부흥하는 데에만 신경을 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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