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를 읽고

등록일 2003.07.1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 집은 불교집안이다. 그렇다고 온 가족이 불교신자는 아니고 부모님이 불교를 믿으신다. 일가친척들도 거의 그렇다. 하지만 나는 아니다. 나는 무교다. 어릴 때야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님을 따라 절에 다니고 하다보니 불교를 믿는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믿는 것이 아니었다. 난 교회나 성당에도 다니지 않는다. 그래서 나 스스로를 무신론자라는 결론을 내렸다. 나는 왜 신앙이 없을까? 뭔가 믿으려면 그것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어떤 종교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없다. 성경을 읽은 적도 없고 부처님의 말씀이 적힌 책도 읽은 적이 없는 것 같다. 일단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믿는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는 불교의 교리에 대해서 공감을 한 적이 많다. 공사상이라든가 자비 등이 그것이다. 이런 것들은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거론되고 학교에서 배우기도 했으며 책 등의 여러 가지 매체에서 많이 보아온 것들이다. 그래서 대충은 안다. 하지만 여기서 안다는 것은 깨달았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내가 그 진리를 깨달았다면 나는 벌써 산속의 절에 들어가 있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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