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 비교

등록일 2003.07.09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이 영화를 두어달 전에 케이블TV에서 방영하였을 때 무척 재미있게 보았었다. 사람의 마음을 아주 조금 - 미세하고, 섬세하게, 그리고 어루만지듯 -흔들어 놓은 그런 잔잔한 감동도 있었고 말이다. 그래서, 이 영화에 대해서 어떤 생각의 정리를 해 볼까 하다가 왠지 머뭇거리게 만들었다. 오늘 일요일, 방안에 굴러다니는 테이프를 정리하다가 이 영화가 녹화되어 있는 테이프를 발견(!)했다. 이 영화 앞에는 <편지>가 있었고, 뒤에는 <접속>이 있었다.(EP모드로...) 아마도, 내가 멜로물만 따로 녹화를 떠둔 모양이었다. 이제 이 영화 중 하나가 삭제되고, 그 위에 <약속>이 녹화되겠지 뭐.. 그래서 지난 주말에 비 내렸던 것과는 영 딴판으로 너무나 화창하게 좋은 봄날에 궁상맞게도 방에 쳐박혀, 달도 틀리고, 계절도 틀린 오늘 <8월의 크리스마스>를 다시 한번 보게 되었다.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전형적인 '한국'멜러물이다.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고, 어떤 만남의 계기가 있고, 서로가 나서서 "좋아한다"는 그런 말을 차마 못하던 어떤 설레임이 있고, 이별이 있고, 죽음이 있고, 눈물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많고많은 한국 멜러물과는 조금 다른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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