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계열] [독후감]소설 상도를 읽고

등록일 2003.07.09 MS 워드 (doc)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작품소개
- 줄거리

Ⅱ. 작가소개

Ⅲ. 작품 창작 당시의 시대배경 소개
- 창작계기, IMF사태의 배경 및 정황

Ⅳ. 작품분석

Ⅴ. 작품감상 및 기타내용

본문내용

상도는 임상옥이라는 조선후기 거상에 일대기를 다룬 장편소설이다.
임상옥(林尙沃, 1779~1855)은 조선후기 최대의 무역왕이자 거상으로 죽기 직전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했으며, 중국 상인들도 따를 수 없는 탁월한 수완을 발휘했지만 말년에는 삼봉산 아래 집을 짓고 ‘채소를 가꾸는 노인’으로 살다가 ‘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 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는 유언을 남긴 사람이다.
물과 같이 평등한 재물을 독점하려는 어리석은 재산가는 반드시 그 재물에 의해서 비극을 맞을 것이며, 저울과 같이 정직하지 못한 재산가는 언젠가는 반드시 그 재물에 의해 파멸을 맞을 것이라는 교훈이다.

이 소설은 주인공인 임상옥의 이야기로 시작되지는 않는다.
시작은 20세기 마지막 성탄절 전야에 자동차 전문기업인 기평그룹의 총수 김기섭 회장이 독일의 고속도로 아우토반을 질주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죽은 김회장의 지갑에 꼬깃꼬깃 접어둔 쪽지에 ‘재상평여수 인중직사형’이란 글귀가 발견되면서 임상옥이라는 거상이 들어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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