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사] 악티움해전의 개관과 결과

등록일 2003.07.09 | 최종수정일 2015.12.19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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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악티움 해전을 개관하고 그것이 미친 역사적 의미 영향을 고찰하시오.
악티움 해전은 국가 대 국가의 전쟁이라기보다는 로마의 각 세력가들이 패권을 다툰 내전의 성격이 강하다. 로마는 왕정에서부터 귀족정을 거쳐 당시에는 공화정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술라의 등장, 케사르, 폼페이우스, 크랏수스의 1차 삼두정치,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 레피투스의 2차 삼두정치 등으로 로마의 공화정은 사실상 막을 내리고 있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악티움 해전은 서로마를 지배하던 옥타비아누스와 동로마를 지배하던 안토니우스가 맞붙어 로마가 ‘제국’으로 거듭나게된 싸움이다. 안토니우스는 클레오파트라가 이끄는 200여 척의 함선을 포함하여 총 800여 척의 함선을 동원하였고 옥타비아누스는 400여 척의 함선과 이를 이끄는 역전의 제독 아그립파로 대응했다.
악티움 해전은 고대로부터 그 당시까지 사용되던 충각 전술을 사용하지 않고 도시의 공방전을 연상하게 하는 투석기를 이용해 투척전을 벌인 전투였다. 그것은 충각 전술을 사용하기에 안토니우스의 함선은 너무 속력이 느렸으며 아그립파의 경우에는 안토니우스의 함선 현측이 두꺼운 철제 볼트에 의해 강화되어 오히려 자함에 피해가 미칠 수 있어 충각 전술이 의문시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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