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모던 타임즈'를 읽고

등록일 2003.07.08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아주 간단하게 저의 생각을 적어 놓은거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공시간 수업 중, 그 때가 법제사에 관한 수업이였는데, 그 때 교수님께서는 법제사부분의 수업을 모던 타임즈에 비유하셨다. 공부하는데 재미가 없더라도 꼭 배우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라고.. 영화하는 사람들도 옛날 무성시대의 모던 타임즈를 보고 연구해야 한다고..
실로 놀라운 영화였다. 완전히 대사가 없는건 아니였지만(사실 처음엔 대사가 한마디도 없는 줄 알았다.) 많지 않은 대사들로 그 시대의 아픔을 희극적으로 잘 그려냈다고 생각한다. 찰리 채플린, 그는 우리를 울고 웃겼다. 그의 행동 하나에 우리는 같이 웃고 같이 울었다. 영화가 만들어진 당시 1930년대의 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먹을 것이 없어 근근히 하루를 때우고 배고픈 동생을 위해서 소녀는 바나나를 훔치다 쫓기게 되고, 빵 하나를 훔쳐 달아나다가 붙잡히고, 그 소녀 대신에 찰리 채플린은 대신 감옥으로 가 뜻하지 않은 우연으로 편한 감옥살이를 한다. 어쩌면 채플린이 감옥에서 편하게 생활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설령 다른 죄수들과 같이 살았다 하였어도 실상 감옥 밖의 생활이 더 견디기 힘들었을지 모른다. 집도 없고, 돈도 없고, 그렇다고 같이 살 가족도 없었으므로.. 공짜로 잠도 재워주고 넉넉하진 않아도 제때에 식사까지 하게 해주니 말이다.
우리는 어떠한 시대에 살고 있는가? 그때처럼 살기 힘든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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