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식민지의 회색지대

등록일 2003.07.07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학교 수업 레포트로 쓴것인데 제가 직접 읽고 열심히 쓴것입니다. 물론 학점도 잘나왔습니다.^^;

목차

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

1. 회색지대로의 인식 전환
2. 친일 잔재와 탈식민 문제
3. 한국 근대 민족주의의 길
4. 반론 제기 및 맺음말

본문내용

대부분의 역사학에서 근대 국민국가를 바라보는 시각은 민족주의라는 안경을 끼고 보는 것이 보통이다. 한 역사적 인물에 평가를 내리거나 정치적 사건의 정당성을 묻는 질문에 대한 대답 역시 민족주의라는 개념을 통해 읽어 나갔다. 이는 비단 역사학에의 문제만이 아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이런 습관들은 뼈 속 깊이 침투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작년 6월을 뜨겁게 달구었던 월드컵의 기억을 기억 할 것이다. 우리는 그 당시 왜 그렇게 열광하고 감동 할 수 있었던 것일까? ‘그 감격의 눈물의 원천은 어디였을까’라는 물음의 근원적 해답을 얻고자 한다면 또 다시 민족이라는 개념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서의 “민족은 문화적이고 주관적인 의미에서의 민족이라기보다 객관적이고 혈족적인 개념에서의 민족”이다. 우리는 하나의 확장된 가족으로서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누어야 할 운명 공동체라는 인식체계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데서 초래한 결과라 할 수 있다.
과연 우리는 ‘민족과 국가를 위해 충성을 다 할 것을 맹세’ 하고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적어도 이런 근대 국민국가에서의 민족주의라는 것은 불과 수백 년의 역사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 이데올로기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민족주의를 한 시대의 이데올로기로서 보기보다는 인류보편의 최고의 가치로 숭배하고 있다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민족주의의 특성상 민족주의는 단일한 이데올로기로 작용하기 보다는 국가주의나 전체주의, 자유주의, 사회주의 등과 결합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 우리는 그런 경우 민족주의의 가공할 만한 힘을 본 경험이 있다. 21세기에서 민족주의의 역할에 대한 논의는 차치하고서라도 지금 현재에 있어 민족주의의 힘은 무시 할 수 없는 것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민족주의를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발전 시켜 나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당면한 과제라 하겠다.

참고 자료

<서평> 윤해동, “식민지의 회색지대”, 역사 비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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