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고대 일본 고분의 천문도와 고구려 천문도의 분석 및 고대 한/일간의 관계

등록일 2003.07.07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Ⅰ.서론

Ⅱ.본론
가. 키토라 고분
나. 고구려의 천상열차분야지도
다. 키토라 고분의 천문도와 천상열차분야지도의 비교
(1)키토라 고분의 천문도와 천상열차분야지도 관측 위도
1.방법
2.방법
(2)키토라 고분과 천상열차분야지도와의 공통점과 차이점
라. 고대 한일 간의 천문학적 관계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동서와 고금을 막론하고 천체 운행이나 별자리 등에 대한 정보와 지식은 인간이 그들이 살아가는 실생활에 매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였다. 농경생활에 중요한 역법(calendar)에 대한 지식이나 유목생활, 해양생활에서 방위 지표로 삼는 성수에 대한 지식 등 객관적 천문 지식에 대한 요청은 늘 있어왔다.
특히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의 경우 천문학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컸다. 여기서 중국, 우리 나라, 일본에서 왜 이렇게 천문학을 중시했으며 관심을 쏟았을까? 라는 의문이 발생한다. 이 의문에 대한 해답은 천문도가 발견되는 곳이 고분이라는 사실에서 짐작할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칠성판에 뉘인다. 예로부터 북두 칠성은 죽음에 관련한 수명을 나타내고 남두 칠성은 탄생과 장수를 나타내는 수명을 담당한 별자리로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또한 전통적으로 사람이 죽어서 가는 곳은 하늘나라라고 믿고 있다. 이러한 점들을 볼 때 고대인들은 별자리를 생활과 같이하는 친숙한 존재로 여겼을 것이고 무덤까지 가지고 갔을 정도로 영원불멸의 대상으로 경외했을 것이다. 물론 농경 사회에서 계절의 변화와 수확의 시기등을 계산하는데 천문 역학이 필요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신적인 이유가 더 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드러누워서도 별들이 보이도록 고분 천장에다 별들을 그려 놓은 것이 아닐까.
주목할 만한 고대 천문도는 태조 때 만들어졌다고 알려진 천상열차분야지도와 일본 나라현에서 발견된 기토라 고분의 천문도이다. 이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제작 된 것이 태조 때 이지만 그 내용은 2000년 전의 고구려 평양의 밤하늘을 나타낸 것이다. 7세기 경에 만들어진 키토라 고분의 천문도의 그 관측 위도와 천상열차분야지도의 관측 위도를 수학적으로 계산해봄으로써 그 유사성을 입증하고 그에 따라 고대 천문학이 어떻게 전파되어 갔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천문학을 포함하는 한반도의 문화가 일본 열도로 넘어갔다는 사실 또한 입증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박창범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김영사 (2002)
나일성 <천상열차분열지도와 각석 600주년 기념복원>,<동방학지> 93집(1996)
박창범 <천상열차분열지도의 별 그림 분석>,<한국과학사학지> 제 20권 제 2호 113~150 쪽(1998)
김일권 < 고구려 고분벽화의 天文思想 특징>,<고구려 연구>3집, 고구려 연구회(1997)
荒木博之 <日本奈良 기토라 古墳의 被葬者는 百濟王族이었다>, <니케이신문>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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