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사의이해-해방과 분단

등록일 2003.07.07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해방 8년'의 중간결산은..

1. 계급적 입장에서 바라본 현대사
2. 미국의 대한 정책
3. 식민지자본주의 발전과 노동계급의 형성
4. 농민운동에 대한 비역사적 평가
5. 불철저한 혁명적 관점

본문내용

'해방 8년'의 중간결산은 물론 1948년 두 개의 정부수립이다. 남한은 '해방' 3주년 기념일인 48년 8월 15일을 맞아 정부수립을 선포했다. 북한도 이를 기다렸다는 듯이, 9월 9일 정부수립을 선언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지속되는 '분단시대'의 비극적인 막이 오르고야 말았다.
이때 수립된 대한민국은 1948년 유엔에서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임을 인정받는다. 미국의 영향력이 막강한 유엔에서 남한이 북한을 제치고 '정통'을 인정받는 것쯤은 누워서 피자먹기였을 것이다. 그래서 문제는 딴 나라들의 인정여부가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당시 대중들의 생각과 행동이다.
8.15일 정부수립이 선포되는 그 '경축일'에, 그 꿈에 그리던 우리민족의 정부수립 순간에 남한 대다수 사람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그러기는커녕 한반도 남단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는 총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남한만의 단독정부수립에 반대하여 일어난 제주도민의 '항쟁'(1999년 '제주특별법'에 의해 51년만에 명예를 회복할 수 있었다. '80년 광주' 사람들이 그러했듯이)이 계속되고 있었던 것이다. 제 1 공화국은 이렇게 총소리와 죽음의 비명 속에서 축포와 샴페인을 터트리며 첫발을 내딛었다.
제 1공화국의 한계는 '반쪽만의 정부'에 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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