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 한국인의 국가와 정치

등록일 2003.07.07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4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 나라 정치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이 질문의 답을 이 책을 읽음으로써 어느 정도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래 정치가 참 문제다 하고 있지만, 근래 갑자기 정치가 잘못 흘러가고 있었을까? 이 책의 대답은 NO 였다.
우리 나라 과거의 문제가 현재에 와서야 가시적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자기 스스로도 잘 알지 못하면서 무분별한 서구화를 이룰려는 한국이 스스로의 혼돈과 갈등으로 인해 무너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자기 토대의 부실, 이것이 한국이라는 국가의 커다란 타격이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한국이 6.25전쟁이 안 일어 났더라면, 남한이 미국이라는 강대국에 예속되지 않았더라면, 한국은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의 강대국으로 성장 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런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책의 내용을 살펴 보자.
한국사회의 전통적 특징으로서, 또한 현대에 까지 한국사회문화의 중요한 요소로서 친권과 집단의식, 역과 음양오행, 불교, 유교를 들 수있다. 친권에 있어, 그 유래는 조상숭배에서 기인되고, 유학에 의해 더욱 발전되었다. 친권은 한국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회의 기초이며, 친권의 발달은 가부장권으로 연결되어 족외혼에 의한 혈연사회를 형성하고 자연스럽고도 거부할 수 없는 사회질서로 굳어졌다. 친권에 따른 자식관계는 충효사상을 중심으로한 장자권으로 연결된다. 친권의 발달은 가계제도의 확대를 가져와 족보를 형성시켰다. 그것은 동일씨족간의 위계와 자기가문의 우수성을 보존하려는 사회적 의미가 강하다. 족보는 사회계층이 사라진 오늘날에도 존재하는 혈연사회의 징표이다. 혈연사회의 발달과 농업사회문화는 보수적인 집단의식을 발달시켰다. 이 집단의식은 국조숭배와 조상숭배와 계조직을 통해 확산되어 한국인의 집단성을 발전시켰다. 그리고 그것은 마을제와 타부로 연결되면서 통과의례와 공동작업, 계와 향약을 발전시켰다. 계조직의 경우는 사회성을 띠면서, 오늘날 한국인의 모임과 사회성에 있어서의 동질집단의식으로 발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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