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인정하는가

등록일 2003.07.0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많은 도움되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동성애라는 것.... 그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기엔 뭔가 비정상적이고, 이상한 단순한 호기심의 대상일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번 조별 발표를 통해서 뭐랄까... 그동안 내가 지니고 있던 생각의 폭이 많이 좁았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에 조원들이 모여서 동성애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부터 정할 때 난 선뜻 손을 들지 않았다. 그렇다고 내가 전적으로 동성애에 대해서 찬성을 하는 쪽도 아니었다. 워낙에 은근히 고지식하고 보수적인 성격이라, 전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의견에서 벗어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이번에는 그 순간에 머뭇 머뭇거리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조원 중에 반이 동성애에 대해서 반대하는 의견을 표한다고 손을 먼저 들고 있었고 그래서 졸지에 찬성의 의견을 적어와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리게 된 것이다.
하지만, 과제를 하면서 동성애에 대해 자료를 찾는 동안, 나는 동성애를 하는 그 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며, 다만 '일반' 사람들과 다른 점은 단 하나. 사랑하는 대상이 다르다는 그것 하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우리는 지금까지 동성애에 대해서 많은 편견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지금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리고 종교적으로도 아직까지는 안 좋은 시선이 더 팽배한 것이 사실이다.
기독교계는 아직까지 동성애를 비성서적이고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위배되는 반인륜적 행위로 규정, 수용불가의 입장을 취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인식 때문에 크리스천 동성애자들은 교회 안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철저히 숨기거나 혹은 신앙을 포기하고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많았고, 현재 대다수 크리스천들은 동성애가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죄로 인해 변형된 인간심리의 한 단면에 불과하기 때문에 동성애자들이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교회가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