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자본주의와 결혼

등록일 2003.07.06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 사랑할 권리
# 너무 높은 목표
# 신랑감 제일 조건 학벌인가

본문내용

# 사랑할 권리

자본주의가 가져온 [자유]는 결혼에도 커다란 발자국을 찍었다. 봉건시대까지 신분 사회의 결혼은 일차적으로 신분에 의해 규제되었다. 그러나 자본주의는 신분을 폐지함과 동시에 결혼을 신분간의 결혼이 아니라, 신분으로부터 자유로운 개인의 결혼으로 만들었다. 신분의 제약은 봉건시대까지 남녀간의 사랑을 가로막는 중요한 요소의 하나였다. 박경리의 소설 [토지]에는 신분이 다른 남녀간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가 많이 등장한다. 용이와 월선이의 한맺힌 사랑이야기는, 용이는 평민인데 월선이는 무당딸이라는 천한 신분이라는 데서 출발하고 있다. 서로 신분이 다른 남녀가 결혼하기 위해서는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도망을 가는 수밖에 없었다. 결혼에 대한 신분적 규제는 인간의 자연적인 감정을 억압하였으며, 때때로 사람들은 사랑을 위하여 목숨을 걸거나 사회 생활을 포기하면서까지 이 억압에 저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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