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운문론] 청산별곡 감상문

등록일 2003.07.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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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은 누구나 고독하다. 그렇기에 한 철학자는 고독을 가리켜 '죽음에 이르게하는 병'이라 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 굴레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기에 사람들은 항상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의지하게 된다. 시름이 많아서 노래하는 새를 울고 있다 생각하며 자신도 따라 울고 있는 화자.... 올 사람도 갈 사람도 없이 혼자 외로움을 견뎌야 하는 밤이 찾아오면 그는 외로움에 상처입게 된다. 누가 던진 돌에 맞아 사랑할 이도 없이 미워할 이도 없이 울고 있는 사람.... 그것이 어떤 이유에서건 어떤 상황에서건 나약한 인간에게는 잔인한 외로움으로 다가올 것이다.
<청산별곡>의 화자가 어떤 사람인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유랑하는 불쌍한 백성이든, 난세를 만나 자신의 사상을 펼치지 못하고 권력앞에 굴복해야 하는 지식인이든, 아니면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고 잊지못해 괴로워하는 사람이든 그들은 모두 상처받고 외로운 사람들이다.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다가올 수 있는 근원적인 고독의 슬픔을 표현하는 것이 이 작품이다. 누가 노래해도 어떤 상황을 노래해도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 얘기처럼 가슴에 파고드는 노래....... 그렇기 때문에 듣는이는 화자와 자신을 동일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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