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신여성 윤심덕의 생애

등록일 2003.07.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윤심덕의 생애 정리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윤심덕은 1897년 1월에 평양에 순영리에서 가난한 집안의 4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러시아와 일본제국이 한반도를 서로 차지하기 위해서 팽팽하게 힘을 겨루던 시기에 태어난 셈이었다. 아버지 윤석호는 심성이 곱다는 소문만 났을 뿐 가장으로는 생활력이 강하지 못해 어머니가 생계를 꾸려나가다시피 하였다. 어머니는 일찍이 감리교회 신자가 된 인연으로 미국인 여의사 홀 부인이 운영하는 유명한 병원 광혜의원의 보조원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광혜원에서 생활하는 동안 홀 부인의 영향을 많이 받은 탓으로 생각과 사리를 판단하는 관점과 생활 습관에 이르기까지 서구적으로 개화된 여성이었다. 그 중에서도 어머니의 교육에 대한 관심은 지나칠 정도로 높았다. 그러니 윤심덕은 남보다 먼저 개화의 눈을 뜨고 신학문을 배울 수밖에 없었다.
윤심덕은 열살이 되던 해에 진남포 보통학교 3년을 마치고 평양에 있는 숭의여학교를 거쳐 1918년에 현재의 경기여고인 경성여고보 사범과에 입학하였다. 경성여고보에 다닐 때에는 훤칠한 키로, 많은 남학생들로부터 매력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였다. 윤심덕은 가난하게 자라난 환경답지 않게 성격이 활달하고 아무에게나 말 붙이기를 좋아해 때로는 쓸데없는 입방아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지만 싹싹하고 친근한 여성이라는 칭찬을 더 많이 받았다. 윤심덕은 학교 다닐 때부터 유난히 노래 부르기를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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